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 583명이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강서구 에어로빅학원에서 60여명의 확진 발생 사례 등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31명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3만2318명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신규 확진자 583명이 발생한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강서구 에어로빅학원에서 60여명의 확진 발생 사례 등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31명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3만231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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