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잡고 빈소 나서는 김승연-김동선

2020.10.26 17:36:55 호수 0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과 아들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