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서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사진 현판 왼쪽)과 전상수 국회사무처 입법차장(현판 오른쪽)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서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사진 현판 왼쪽)과 전상수 국회사무처 입법차장(현판 오른쪽)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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