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C방은 고위험군 업종이 아닙니다'

2020.09.09 14:15:46 호수 0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PC방 특별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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