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팔방미인 가수 주리스

2020.08.31 10:59:46 호수 1286호

노래는 기본 걸출한 입담까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가수 주리스가 트로트 전문 웹예능 <트로트 내 고향> 새 MC로 발탁됐다.
 

 



<트로트 내 고향>은 전국의 맛집을 트로트 가수가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맛집과 트로트 가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로트 전문 웹예능
<트로트 내 고향> MC

주리스는 8월 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트로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주리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로그램 주제곡인 ‘트로트 내 고향’을 발매했다.

프로그램 주제곡 발매 
지난 3월 데뷔해 활약


2019년 ‘공룡가요제’ 동상, ‘배호가요제’ 트로트 은상, ‘세계노동자가요제’ 인기상 등을 수상한 주리스는 지난 3월 ‘내 당신’으로 데뷔한 후 라디오와 TV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노래 솜씨와 입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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