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우 피해의 흔적

2020.08.11 14:14:41 호수 0호

11일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마을이 흘러내린 토사와 나무로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음성)=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