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람 위기’ 맞은 서울 중랑천

2020.08.03 07:57:19 호수 0호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에서 바라본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천 수쉬 상승으로 인해 이날 오전 5시 5분께부터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통제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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