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참여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원순 서울시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 지자체장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80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참여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원순 서울시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 지자체장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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