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주시청 감독 앞 지나는 폭행 피해 증언 선수들

2020.07.06 15:16:47 호수 0호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추가 피해를 증언한 선수들(오른쪽 두 명)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단 감독 김 모씨(왼쪽)와 선배 선수(왼쪽 두 번째) 옆을 지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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