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주환, 유상범, 전주혜, 정희용, 김형동(왼쪽부터) 의원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의장 상임위 강제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미래통합당 이주환, 유상범, 전주혜, 정희용, 김형동(왼쪽부터) 의원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의장 상임위 강제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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