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폭풍성장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지승준 폭풍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승준의 폭풍성장을 알린 인물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 윤호정 씨다. 윤 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승)준이가 캐나다 생활을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지승준의 모습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딱 맞다. '언제 저렇게 많이 컸나?' 싶을 정도로 폭풍성장한 외모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윤 씨는 "(지승)준이는 토론토에 있어요. 운동도 많이 하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놀기도 많이 놀고, 먹기도 많이 먹고 해서 튼튼한 청소년이 될 것 같아요"라며 아들자랑에 열을 올렸다.

지승준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승준 정말 많이 컸구나", "저런 게 바로 폭풍성장의 모습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윤효정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