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효영 근황. (사진=효영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쌍둥이 자매 화영 효영 근황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인 효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둥이 동생 화영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청순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영 효영 근황 사진 속에는 쌍둥이 특유의 모습이 비쳐졌다. 표정과 포즈를 똑같이 해 누가 화영이고 누가 효영인지 구분이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꼭 닮은 얼굴처럼 화영과 효영의 미모도 빛나고 있다. 더 예뻐진 외모로 근황을 전한 화영과 효영이다.

화영 효영 근황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미모의 쌍둥이 자매다", "화영과 효영의 근황을 보니 빨리 TV에서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등의 의견과 함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