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권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서 경찰들이 그늘막 아래 더위를 피하며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농업, 축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서울 동부권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서 경찰들이 그늘막 아래 더위를 피하며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농업, 축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