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10일 우이동의 한 아파트서 입주민의 폭언, 폭행 등의 갑질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희석씨.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다시 한 번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후략)
2020년 5월10일 우이동의 한 아파트서 입주민의 폭언, 폭행 등의 갑질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희석씨.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다시 한 번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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