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왼쪽)이 제378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부의장 후보로 나온 같은 당 김상희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왼쪽)이 제378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회부의장 후보로 나온 같은 당 김상희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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