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왼쪽)이 미래통합당 지상욱 의원과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8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왼쪽)이 미래통합당 지상욱 의원과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8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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