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이 11일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주연이 주요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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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이 11일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주연이 주요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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