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발생…미성동 거주자

2020.03.08 14:16:01 호수 0호

▲ 관악구 6번째 확진자 (사진: 관악구청)

[일요신문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악구가 8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관내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6번째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는 홈페이지 내 5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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