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을 요하는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의 재판을 연기 또는 변경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서 원격화상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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