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하는 세월호 유가족 김미나씨

2020.02.18 12:09:04 호수 0호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서 김건우군의 어머니 김미나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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