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념하는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

2020.02.18 12:06:34 호수 0호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김건우 군의 어머니 김미나 씨(왼쪽)와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가 묵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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