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도중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포토] 두 손 번쩍 들어올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 나경식 기자
- rusida1973@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설문조사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도중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