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왼쪽)과 배종옥이 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 도중 선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포토] 선서하는 신혜선·배종옥 “우린 결백합니다”
- 문병희 기자
- moonphot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설문조사
배우 신혜선(왼쪽)과 배종옥이 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 도중 선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