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의 탈(Taal) 화산서 12일(현지시각) 폭발이 일어나 높이 10~15km에 달하는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형성됐다.
화산재가 멀리까지 퍼져나가면서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의 탈(Taal) 화산서 12일(현지시각) 폭발이 일어나 높이 10~15km에 달하는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형성됐다.
화산재가 멀리까지 퍼져나가면서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전면 중단됐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