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영수증 공개, 어떻게 2억이나 벌었나

2012.07.24 08:49:19 호수 0호

이특 영수증 공개. (사진=이특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영수증 공개를 통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특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수증 사진을 공개했다. "15716장. 우아. 12600장 3000장 116장. 역시 중국대륙의 무서운 언니들 맞습니다! 말 그대로 억! 소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6집 앨범 영수증 모습이 담겨져 있다. 중국 팬들이 주문한 6집 앨범 영수증에 2억원이 넘는 금액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특 영수증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는 반응 일색이다.

한 네티즌은 "슈퍼주니어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2억 영수증이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고, 다른 누리꾼은 "이특이 2억 영수증을 공개하다니, 리더의 특권인가. 슈퍼주니어가 '억' 소리나게 벌었구나"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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