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해인-박정민, 내 품에 안긴 마동석

2019.11.28 11:21:20 호수 0호

배우 정해인(왼쪽)과 박정민이 28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배우 마동석 사진을 들고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한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음달 18일 개봉예정이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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