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문소리 부친 인정한 동탄 호수공원 뷰…지역 대표 랜드마크 주목

2019.11.28 10:47:15 호수 0호

▲ 한끼줍쇼 동탄 호수공원 뷰 (사진: JTBC &lt;한끼줍쇼&gt;, 경기도시공사)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JTBC <한끼줍쇼>서 소개된 동탄 호수공원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함소원과 이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함소원 팀은 배우 문소리의 집에서 한 끼에 성공하는 행운을 누린 가운데 집 주인인 문소리의 부친은 두 사람에게 동탄 호수공원 뷰의 뛰어난 경관을 자랑했다.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동탄 호수공원은 광교 호수공원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접근성이 좋고, 근처에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높은 평가를 받는 동탄 호수공원은 지난 7월 ‘대한민국국토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고, 공원 개장 이후 지역 주민은 물론 수원, 용인, 화성, 평택 등 하루 최대 1만명 이상 찾는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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