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만나기 전 좋아했던 남자…외모는? “전 남친들 사이에 공통점 없다”

2019.11.28 00:25:48 호수 1246호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

▲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 (사진: 지숙, 이두희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 만남이 폭주하는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 지숙,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는 지난달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해 어마어마한 이목을 끌었다.

지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두희와의 만남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

또한 지숙은 이두희를 만나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지숙은 "연하를 만난 적이 없어 연하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연하에 관심이 가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연상의 남자 이두희와 열애를 시작했다.

이어 "전 남친들 사이에 공통점은 없다. 외모적 이상형이 없다. 외모보다는 코드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숙, 이두희는 서로를 알게 된 이후 공통된 관심사 덕분에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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