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갑자기 떠난 남친 류준열 “여성들과 찰칵…8시만 되면 자야한다” 대체 왜?

2019.11.27 21:02:45 호수 1246호

혜리 류준열

▲ 혜리 류준열 (사진: 유튜브, 혜리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공식 연인 혜리, 류준열 관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활동을 멈추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류준열을 유튜브를 통해 어학연수 겸 여행을 위해 떠난 LA에서 보낸 시간을 게재했다.

영상 속 류준열은 여성 학우들과 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등 일반 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류준열은 "수업 끝나면 3시, 집에 가면 4시다. 숙제하면 5~6시가 되고 8시 되면 또 자야한다"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스케줄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이 갑작스럽게 한국을 떠나자 연인 혜리와의 관계가 의문을 사기 시작했다.

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바빠서 만날 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잘 만나고 있다"라며 연인 류준열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혜리, 류준열을 작품을 통해 만나 지난 2017년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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