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내한 기자회견에서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왼쪽)와 제니퍼 리 감독이 캐릭터가 그려진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내한 기자회견에서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왼쪽)와 제니퍼 리 감독이 캐릭터가 그려진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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