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명동 거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문지애 명동 거리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MBC 문지애 아나운서의 명동 거리 포착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 등장했다. 한 누리꾼이 '문지애 아나운서 명동서 자체발광'이라는 제목과 함께 명동 거리를 거닐던 문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우월한 미모가 드러난다. 민소매 티셔츠에 흰색 스키니진을 입고 명동 거리에 서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얼굴과 모델 뺨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문지애 명동 거리 사진은 서명운동 참여의 모습으로 알려졌다.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 참가를 위해 명동 거리를 찾은 문지애 아나운서다.

문지애 명동 거리 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우월한 미모다", "편안한 차림의 문지애 아나운서가 더 예쁘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