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장화 화제, 장마철 맞이 돋보이는 패션 센스

2012.07.17 08:53:53 호수 0호

박하선 장화.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박하선 장화 패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배우 박하선은 일명 '장화 패션'을 선보였다. 노란 병아리색 장화를 신고 앙증 맞은 포즈를 취했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진 마셔요. 병아리 부츠 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이 노란색 장화를 신고 노란색 후드티 차림으로 등장한다. 쭈그려 앉은 자세로 V자를 그리는 등 애교를 뽐내고 있다.

장마가 찾아오고 있는 여름. 박하선 장화 패션이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