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김민종 다정한 사진, 메아리 보면 어쩌려고

2012.07.17 09:07:10 호수 0호

보아 김민종. (사진=보아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보아와 김민종은 절친!'

보아 김민종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민종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보아는 "우리 멋진 최윤(김민종) 오라버니. 간만에 만나서 완전 좋은 걸로. 20대도 반하는 울 오라버니의 매끈 피부. 남은 2주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아와 김민종이 함께 미소를 머금고 있다. 나란히 V자를 그리면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보아 김민종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의 존재를 떠올리고 있다. "보아 대신 임메아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임메아리가 보면 어쩌려고?" 등의 흥미로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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