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신인 트로트 듀엣 ‘팔색조’

2019.10.14 11:35:20 호수 1240호

뽕짝도 젊고 세련되게∼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트로트 듀엣 ‘팔색조’가 젊고 세련된 트로트의 장을 열고 있다.
 



팔색조의 데뷔곡은 ‘오빠면 OK’.

데뷔곡 ‘오빠면 OK’
‘OK 댄스’섹시 무장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명 ‘OK 댄스’는 기존 트로트 장르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세련된 안무와 섹시함을 보여준다.
 

최근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던 <미스트롯>의 숙행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팔색조 데뷔에 큰 역할을 해줬다.

<미스트롯> 숙행 참여
미인대회 출신 멤버


멤버 미지는 크리에이터 및 개인방송 활동으로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설하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각종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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