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서 우승한 인천 대표 박태환이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왼쪽은 2위인 충북 대표 장상진, 오른쪽은 3위인 경기 대표 이유연.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서 우승한 인천 대표 박태환이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왼쪽은 2위인 충북 대표 장상진, 오른쪽은 3위인 경기 대표 이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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