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셀카, '1초 윤아'로 큰 주목!

2012.07.16 08:11:56 호수 0호

양지원 셀카. (사진=양지원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셀카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양지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양지원은 "이부자리에 기타가 있는지 모르고 세차게 누우며 내 머리를 던졌다. 하하 정말 큰 소리가 났다. 머리가 띵하지만 셀카를 찍는다. 심심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양지원이 공개한 셀카 속에는 청초한 매력의 모습이 확실히 비쳐지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살짝 머금은 미소가 상큼함을 전해준다.

양지원 셀카는 얼핏 보면 <소녀시대>의 윤아를 떠올리게 해 더 큰 화제다. '1초 윤아'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양지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1초 윤아'라는 평가가 전혀 아깝지 않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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