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뱀파이어 미모 "어쩜…정말 뱀파이어 아냐?"

2012.07.13 17:46:21 호수 0호

▲이영애 뱀파이어 미모 화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이영애 뱀파이어 미모가 화제다. 공개된 프로필상 이영애의 나이는 42살임에도 불구하고 이영애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굴욕없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는 그녀의 나이를 잊게 할 정도로 완벽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 뱀파이어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리도...이영애 정말 뱀파이어 아냐" "정말 굴욕없다" "시간을 거꾸도 먹나봐"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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