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티고>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천우희-유태오

2019.09.18 11:30:44 호수 0호

배우 천우희(왼쪽)와 유태오가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제작보고회 기자간담회서 웃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