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내 남편과 ‘이것’ 매일 하고파” 로망 이어 공항패션까지 섹시한 그녀 …왜?

2019.08.31 10:39:35 호수 1233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마마무 화사의 '공항패션'이 실시간 검색어에 또 올랐다.



최근 이슈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공항패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또 한 번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30일, 지난 공항패션에 이어 바지를 거의 벗은 채 등장한 그녀는 평소에도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돼 몸매, 노출 등으로 수차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내 로망은 결혼한 뒤 남편과 매일 목욕을 같이 하는 것이다"라며 듣기만 해도 섹시한 로망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화사는 당시 "금슬이 정말 좋은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함께 샤워를 하셨다. 어릴 때부터 서로 씻겨주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나도 남편이 생기면 평생 샤워를 같이 하고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라고 로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주말 예능 프로그램 분위기까지 후끈하게 만드는 그녀의 어마어마한 매력에 팬들은 여전히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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