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명인의 콜라보

2019.08.19 10:01:41 호수 1232호

100년 전통의 맛과 정성을!

‘서백자와 허규일 익스프레스’는 바쁜 현대인들이 매장 홀에서의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로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락&덮밥 프랜차이즈이다. 1982년 강남 신사동에서 시작한 간장게장 명인 서백자씨와 1962년 명동 소공동에서 시작한 직화구이 원조 허규일씨, 대한민국 대표 노포(老鋪) 두 명인의 콜라보로 100년의 깊은 맛과 정성이 대를 이어 재탄생하였다.



서백자와 허규일 익스프레스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지만 대중적으로 다가가기엔 가격 부담이 큰 간장게장이라는 고급 메뉴를 누구나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으로 대중화시켰다.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불고기, 제육 등의 직화구이류와 찌개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화하고 명인의 솜씨와 맛을 담은 간장게장, 새우 장, 김치류 등도 예약제로 매장에서 판매하기에 더욱 신뢰와 경쟁력이 있다.

도시락&덮밥 프랜차이즈
현대식으로 트렌디 재현

또한 포장, 배달 전문점답게 간단한 주방설비로 창업이 가능해 창업 비용의 거품을 빼고 안정성 있는 창업을 가능케 했고, 두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시그니처 소스를 사용하여 간단하고 신속한 조리가 가능해 초보 창업자라 해도 경쟁력 있는 외식 창업을 할 수 있다.

허규일 어르신의 아들인 서백자와 허규일 익스프레스의 허영석 대표는 “요즘 트렌드인 도시락을 전통의 맛으로 재현한 독창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중대형 레스토랑인 신촌점과 소형 테이크아웃형인 세곡점에서의 운영 경험으로 대학가, 오피스 중심상권이나 대규모 아파트 등의 주택가에서도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테이크아웃형 매장 론칭 기념으로 가맹점 5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200만원,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창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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