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안, “아이돌 거절했는데 또…러브콜 끊이질 않아” 연예인스러운 외모 때문?

2019.05.06 09:41:42 호수 1216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채지안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시청자들 시선까지 강탈, 인기녀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이후 '이민정 닮은꼴'로 불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던 그녀는 끊임없는 연예계 러브콜을 받은 전적이 있어 이목을 모았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에 제안을 받은 적이 있지만 소질이 없다고 생각해 거절 후 피팅 모델 활동을 오래 했었다"라고 밝혔던 그녀.

이어 "이후에도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러브콜을 받게 됐고, 배우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데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을 타고난 채지안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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