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류준열, 3년째 조용히 열애 중 “아직 결혼은…잘 사귀고 있다”

2019.05.02 20:40:29 호수 1216호

“결국 자기 심장에 쐈다”

▲ 혜리 (사진: 혜리 SNS,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혜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혜리는 2일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여전히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혜리는 류준열과 연인 사이로.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로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올해 4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혜리와 류준열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17년 8월부터 3년간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류준열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여전히 잘 사귀고 있다”며 여자친구 혜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선을 보여줬다.

또 지난 3월 스포츠조선과 진행된 영화 <돈> 인터뷰에 대해서 혜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혜리와 결혼 계획 질문에 류준열은 “아직 결혼을 앞두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결혼 생각은 없으나 주변 지인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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