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 굳게 다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2019.04.10 16:48:52 호수 0호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자유한국당) 회의실서 속개된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35억원 주식 보유와 관련한 야당의 지적에 대해 “불법적인 행위는 없었고 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해온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저는 주식 거래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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