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3호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4당의 노력이 좌초위기에 봉착했다”며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일정이 가시화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3호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4당의 노력이 좌초위기에 봉착했다”며 “적어도 다음 주 중에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일정이 가시화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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