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회사 가기 싫어> 김동완 입사 7년 만에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이유 “속은 시커먼 사람”

2019.04.07 20:20:03 호수 1212호

▲ (사진: KBS &lt;회사 가기 싫어&gt;)

KBS 리얼 오피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가 화제다.



KBS <회사 가기 싫어>는 지난해 방송된 6부작 파일럿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경험을 재구성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취업을 앞둔 이들에게도 직장 문화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게 지난달 공개된 티저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위기의 한다스를 구하기 위해 혜성같이 한 남자가 등장한다. 그 이름은 바로 입사 7년 만에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선수중의 선수 강백호 역의 김동완이다.

김동완은 겉으로는 허허 웃고 있어도 속은 시커먼 사람이는 주변 사람의 평가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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