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 나경원·김관영 등 야당 원내대표 및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 나경원·김관영 등 야당 원내대표 및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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