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최시원♥이유영, 사기꾼과 경찰의 강렬한 만남 “신분 속인 채 결혼까지…” 몇 부작?

2019.04.02 03:08:09 호수 0호

▲ (사진: KBS2 '국민여러분')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국민여러분>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KBS2 <국민여러분>에서는 최시원(양정국 역)과 이유영(김미영 역)이 부부의 연을 맺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서 최시원은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해 사기 행각을 벌이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여자친구에게 역으로 사기를 당하며 배신의 아픔을 맛봤다.

이유영 역시 잠복근무를 하던 중 남자친구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상황.

이후 두 사람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으로 향했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국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이 각자 신분을 숨기고 있어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높였다.

한편 해당 드라마는 총 36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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