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히트메이커> 촬영차 떠난 독일에서도…“루마니아 여자 많은데 괜찮아”

2019.03.28 23:34:46 호수 1211호

▲ (사진: 정준영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정준영이 화두에 올랐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준영의 불법 동영상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방송 이후 그가 지난 2016년 씨앤블루의 멤버 이종현에게 베를린에 있는 여성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그는 "베를린에 괜찮은 여자들이 많다. 루마니아 여자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그가 메시지를 보낸 시기에 JTBC '히트메이커' 촬영을 위해 독일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한 곳에서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냐"며 입을 모았다.


연이어 정준영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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