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영화 <좋지 아니한가>가 방송됐다.
24일 EBS1을 통해 영화 <좋지 아니한가>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2007년 30만 관객에 그쳐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배우 유아인, 정유미를 발굴한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특히 유아인의 연기 생활 첫 개봉작으로 신인 시절의 연기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열애설이 불거질 정도로 친분을 자랑하는 정유미와 유아인의 약 10년 전 첫 만남이기도 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영화 <좋지 아니한가>가 방송됐다.
24일 EBS1을 통해 영화 <좋지 아니한가>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2007년 30만 관객에 그쳐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배우 유아인, 정유미를 발굴한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특히 유아인의 연기 생활 첫 개봉작으로 신인 시절의 연기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열애설이 불거질 정도로 친분을 자랑하는 정유미와 유아인의 약 10년 전 첫 만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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