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 부부’ 이필모♥서수연, “깨소금 볶는 냄새 ‘솔솔’”…허니문 럽스타그램 관심↑

2019.02.22 10:51:48 호수 1206호

▲ (사진: SNS)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이필모(46세)와 그의 와이프 서수연(32세)이 새삼 화제다.



21일 TV조선 '연애의 맛'이 막편을 마치자 애청자들의 관심은 이필모 서수연에게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예능을 통해 평생의 동반자가 된 유일무이한 출연자인 둘은 연령차가 무색할 만큼 서로가 통하는 모습으로 주변의 격려를 받아왔다.

짧은 열애 끝에 지난 9일께 평생의 약속을 나눈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SNS에 허니문 게시물을 다수 업데이트하며 부러움을 더했다.

이엔 바다를 배경으로 발이 살짝 나오거나 혹은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는 둘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한편 팬들은 “깨소금 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며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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